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해 온열질환 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노약자와 어린이, 야외 근로자는 무더위에 더욱 취약하기 때문에 더운 시간대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무더위쉼터란?
무더위쉼터는 폭염으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지정·운영하는
시설입니다. 냉방시설이 갖춰진 공공청사, 주민센터, 마을회관, 경로당 등을 누구나 잠시
이용하며 더위를 피할 수 있습니다.
무더위가 심한 날에는 잠시 쉼터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만으로도 온열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무더위쉼터 운영 기간
다만 지역과 시설에 따라 운영 기간과 이용 시간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더위쉼터 위치 확인 방법
무더위쉼터 위치 확인 방법
가까운 무더위쉼터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무더위쉼터 검색
네이버 또는 다음에서 '무더위쉼터' 검색
가까운 주민센터 또는 행정복지센터 문의
외출 전 미리 가까운 쉼터 위치를 확인해 두면 폭염 상황에서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름철 무더위를 이기는 방법
1. 물을 자주 마시기
목이 마르지 않아도 수시로 물을 마시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탈수는 온열질환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입니다.
2. 가장 더운 시간에는 외출 자제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햇볕이 가장 강한 시간입니다. 가능하면 실내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시원한 옷차림
밝은 색상의 가볍고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으면 체온 상승을 줄일 수 있습니다.
4. 무더위쉼터 적극 이용하기
폭염경보가 발효되면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이용해 체온을 낮추고 충분히 휴식을 취하세요.
5. 카페인과 술은 줄이기
카페인 음료와 술은 체내 수분을 빼앗을 수 있으므로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거나 가능하면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6. 냉방기 적절하게 사용하기
실내 온도는 약 26~28℃ 정도를 유지하면 건강과 에너지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
7. 충분한 휴식과 수면
피로가 누적되면 폭염에 더욱 취약해질 수 있으므로 규칙적인 생활과 충분한 수면이 중요합니다.
폭염 시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주의하세요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온열질환을 의심해야 합니다.
심한 어지러움
두통
메스꺼움
근육 경련
과도한 땀 또는 땀이 나지 않는 상태
의식 저하
이런 경우에는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하고 물을 마시며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의식이 흐려지는 경우에는 지체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무더위쉼터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더위쉼터는 어르신뿐 아니라 일반 시민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외출 중 폭염을 피해야 하거나 잠시 휴식이 필요할 때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으니 가까운 쉼터 위치를 미리 알아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올여름에는 무더위쉼터를 적극 활용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통해 건강하게 폭염을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 유익한 정보 이어서 보기⬇️
https://blog.naver.com/lejoys/224324600543
https://www.youtube.com/@jessicha-c1h
###
댓글
댓글 쓰기